“20년 만에?” 주지훈, 까마득한 후배에 저격당했다…
||2025.08.31
||2025.08.31
배우 주지훈이 로운의 고백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는 ‘주지훈 님 오셨습니다 (그리고 몰래 온 로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주지훈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로운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이미지 챙겼냐”라고 놀렸다.
주지훈은 “나 진짜 바빠 죽겠는데 로운이 ‘형님 보고 싶어요’하면 없는 시간 빼서 온다. 근데 로운이 1시간 만에 취해서 ‘저 먼저 갈게요’도 아니도 ‘저 택시가 왔어요’라면서 집에 간다. 그럼 난 얘를 보내고 그 식당에 혼자 남아있는 거다”라며 폭소를 안겼다.
또 로운이 주지훈에게 “형은 존경하는, 닮고 싶은 형이다”라며 “섹시하지 않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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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지훈은 “청룡 끝나고 여기 1층에서 우연히 로운이를 만났다. 그런데 로운이가 나한테 ‘제가 형을 넘어설 거다’라고 하는 거다. 그거 보고 ‘결국 나를 정리하겠다는 거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로운은 “형이 청룡을 타시는 걸 보고 솔직히 얘기해서 좀 이제는 정말 믿고 보는 (배우)”이라고 주지훈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으나 주지훈이 “이제야?”이라며 또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주지훈은 “20년 했는데 후배가 이제야”라고 덧붙였고, 당황한 로운은 해명을 이어갔다.
두 사람의 친밀한 대화에 누리꾼은 “섹시하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 같다” “의외의 조합인데 로운이 너무 귀엽다” “두 분 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등 반응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