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변우석과 ‘나 혼자만 레벨업’으로 뭉칠까..역대급 조합 예고
||2025.08.31
||2025.08.31
배우 한소희와 변우석의 만남이 성사될까. 한소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을 통해 변우석과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모인다.
30일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한소희는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극 중 한소희는 차해인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웹툰·애니메이션·게임 등으로 확장해온 인기 IP(지식재산권)다. 앞서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가 이 작품을 시리즈로 제작하며, 주인공 성진우 역에 변우석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한소희가 출연을 확정하면 그야말로 '역대급' 만남이 성사된다. 2024년 방송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내년 MBC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둔 변우석과 JTBC '부부의 세계'로 스타덤에 오른 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한소희가 한 작품에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되기 때문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다른 차원과 현실 세계를 잇는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몬스터들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헌터들의 이야기다. 그중에서도 E급 헌터이자 '인류 최약체'라 불리는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하는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과정을 그린다. 다른 헌터들에게 비웃음을 샀던 성진우는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남은 뒤 갑자기 자신에게만 보이는 게임 퀘스트 창을 활용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압도적인 '레벨업' 능력을 통해 인류를 구할 희망으로 떠오르게 된다.
한소희가 제안 받은 차해인은 한국 유일의 여성 S급 헌터로, 주 무기인 장검으로 빠른 템포의 전투를 구사한다.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 '나 혼자만 레벨업' 세계관 속 최고의 미녀로 평가받는다.
● 한소희, 하반기 '프로젝트Y'로 돌아온다
한소희는 먼저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Y'(감독 이환)로 관객들과 만난다.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발생하는 내용으로, 한소희는 미선 역을 맡아 도경을 연기하는 전종서와 극을 이끈다.
작품은 오는 9월4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개막하는 제5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주목받고 있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레드카펫을 비롯해 공식 상영, 관객 대상의 질의응답 등 다양한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소희는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촬영에도 나선다. 2015년 할리우드 대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한 작품이 원작이다. '인턴'은 패션 플랫폼을 설립해 성공한 30대 젊은 CEO 줄스(앤 해서웨이)의 회사에 은퇴한 70대 노신사 벤(로버트 드 니로)이 인턴사원으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국내에서 361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한소희는 원작 속 줄스 역을 맡아 최민식과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