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나이트서 ‘포착’… 폭로 나왔다 (+사진)
||2025.08.31
||2025.08.31
방송인 탁재훈이 ‘나이트 행사’ 뒷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4회에서는 김원훈, 탁재훈, 한라(이수지)가 비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소갈비 전골집으로 향했으며, 김원훈은 “민생회복지원금 받으셨죠? 제가 오늘 그걸로 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보니까 형님이랑 한라가 기력이 많이 부족한 거 같아 걱정돼서 예약했다”라고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속내는 따로 있었다.
김원훈은 고기를 먹으며 두 사람에게 “매일 고기 먹고 싶지 않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내가 곰곰이 생각한 게 있다. 매일같이 고기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라며 전단지 한 장을 꺼내들었다.
해당 전단지에는 탁재훈의 얼굴이 박힌 ‘나이트 행사’ 홍보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함께 본 기사: 유명 女스타, 담낭절제술 받았다... '팬들 오열'
사실 탁재훈은 최근 수입이 줄자 혼자 행사에 나서며 ‘내 팔자 이 팔자’를 불렀던 것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탁재훈은 “2년 전 약속한 걸 지금 한 것. 출연료도 이미 2년 전에 받아서 다 썼다”라고 해명했다.
이 말을 들은 김원훈은 “개인 활동한 거 경규 형님에게 말하면 저희 난리 난다”라며 탁재훈을 은근히 협박했다.
그러더니 “이왕 이렇게 활동하시는 거 이렇게 셋이 활동 한번 해보는 거 어떠냐”라고 솔깃한 제안을 건넸다.
그는 “경규 형님 일 잡아오는 거 하나도 없잖나. 저 인맥이 좀 있다. 저희 박리다매로 하면 한 달에 몇천만 원 금방 모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라는 매일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흔들렸고, 탁재훈 역시 김원훈의 설득에 결국 마음을 열었다.
이로 인해 세 사람은 ‘뽕탄트리오’라는 이름까지 정하며, 새로운 비밀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려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