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긴급 SOS…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
||2025.08.31
||2025.08.31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 입양을 홍보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28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분 어려운거 다 압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기견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다리를 다친 유기견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혹시 자리 한 켠 여력 되시는 분. 용기 내봐요!“라며 도움을 청했다.
이효리는 유기견 덕구에 대해 “똑똑하고 성격이 좋고 작은 강아지와도 잘 지냅니다. 헛짖음이나 공격성은 전혀 없고요. 임보자님 댁 주민분들이 대형견을 키우는지 모를 정도로 얌전하고 깨끗한 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리가 아파 집에서 늘 다니던 경로가 있고, 자주가는 동선에 매트를 깔아주면 움직임이 크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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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3년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최근 암 말기로 투병 중이었던 반려견 석삼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효리는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내 남자 친구에게’, ‘루비’, ‘영원한 사랑’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텐미닛’, ‘유고걸’ 등을 히트시키며 활약을 이어갔다.
또한 ‘패밀리가 떴다’, ‘해피투게더’, ‘놀면 뭐하니?’, ‘효리네 민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해왔다.
그는 유기견 보호 활동과 기부 등에 오랜 기간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기견 후원을 위해 직접 제작한 티셔츠를 소개했다.
이효리는 “슥삭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강아지들에게 전액 후원되는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티셔츠 사진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