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자식농사 대박 났는데… 명문대 학비 걱정 ‘돈 덩어리’
||2025.08.31
||2025.08.31
배우 김응수가 두 딸의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김응수, 그룹 신화의 김동완, 코요태의 빽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응수는 두 딸이 선물한 옷을 입고 출연해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그는 둘째 딸 은서 양을 언급하며 “우리 집 돈 덩어리“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이라고 굉장히 명문인데 올 A로 졸업했다. 심리학을 졸업하고 귀국시켰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여기서 공부를 그만두는 게 아쉽다고 대학원에 가겠다더라. 맞는 말 같아서 다시 미국으로 출국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학비가 많이 들어가겠다“라며 걱정했고, 김응수는 “아침에 일어나면 환율 조회부터 한다“라고 털어놓으며 고개를 푹 숙였다.
함께 본 기사: 이경실, 송승헌 인성 폭로… "인기 많아지면 태도 변해"
김구라가 “미국인과 결혼할 수도 있겠다”라고 하자 김응수는 “안 된다. 꿈도 꾸지마”라며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파란 눈의 사위가 언제 한국에 올지 모른다”라는 말에 김응수는 “만약 인천공항에 내리면 ‘다시 돌아가’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첫째 딸 은아 양에 대해서는 “연극과 주짓수를 같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주짓수 대회 나가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애들을 가르치며 용돈 벌이를 한다. 연기도 몇 번 봤는데 감탄할 정도로 잘한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1961년생인 김응수는 배우자 김한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1997년생, 2002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둘째 딸 은서 양과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붕어빵’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