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운전’ 이경규, 경찰 연행… 무슨 일인가 봤더니
||2025.08.31
||2025.08.31
방송인 이경규가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자폭 개그를 선보였다.
28일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측은 “‘경찰서, 얼마 전에도 다녀왔다니까?’ 억울한 이경규의 외침”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추성훈의 고가 다이아몬드 귀걸이 분실 사건이 벌어졌다.
특히 해당 귀걸이는 한 쌍에 8캐럿, 시가 약 3억 원에 달하는 귀걸이로 분실 소식에 출연진 모두가 경악했다.
결국 현장에는 경찰이 투입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으며 탁재훈을 비롯해 멤버 전원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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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경찰 조사 중 “제가 다이아 훔쳤다고 의심하는 건가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경찰은 “진술을 듣기 위한 절차일 뿐”이라며 진정시켰다.
현장에 뒤늦게 도착한 이경규는 경찰을 발견하고 멈칫하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경찰이 웬일이냐. 누가 사고 친 거냐”라며 상황을 파악하던 중 자신의 주머니에서 귀걸이 한 짝을 꺼내 들며 “이거 이야기하는 거냐?”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규는 “네가 흘려놔서 내가 챙겼다. 주려고 했는데 깜빡했다”라고 말했으나 경찰은 계속 추궁했고 결국 “진술이 어색하다. 조사가 필요하다”라며 연행을 결정했다.
최근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았던 이경규는 연행 과정에서도 “경찰서 얼마 전에 다녀왔다. 엊그제도 갔다왔다. 왜 도난 신고를 해가지고. 한 달에 경찰서를 몇 번을 가야 하냐”라며 자폭 개그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