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보아 흔적 지웠다… ‘새로운 女’와 등장
||2025.08.31
||2025.08.31
방송인 전현무가 소셜미디어에 보아의 신곡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했다가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전현무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요놈의 새끼를 어찌할꼬. 쿠로. 포메 안은 시츄”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품에 안은 반려견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그런데 해당 게시글의 배경음악으로 설정된 곡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바로 가수 보아의 신곡 ‘크레이지어(Crazier)’였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의도를 궁금해하자, 전현무는 곧바로 배경음악을 삭제했다.
앞서 전현무와 보아는 지난 4월 라이브 방송 중 이른바 ‘취중 라방’ 논란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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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보아는 한 네티즌이 전현무와 개그우먼 박나래의 열애설을 언급하자 “절대 안 사귈 것 같다. 오빠가 아깝다”라고 답해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두 사람은 무례한 발언에 대해 박나래에게 사과했다.
이런 상황에서 보아의 신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전현무의 게시물이 더욱 화제를 모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진 속 전현무 뒤 유리창에는 한 여성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비쳐 있어, 누가 촬영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나래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추측을 이어갔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tvN ‘사당귀’,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