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손맛과 활기가 살아있는 광장시장 맛집 5곳
||2025.09.01
||2025.09.01
광장시장은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하다. 빈대떡, 육회, 마약김밥 같은 별미는 시장의 명성을 더한다. 오래된 가게들이 지켜온 손맛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왔다. 활기찬 시장 풍경 속에서 즐기는 음식은 특별한 경험이 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양은 만족도를 높여준다. 지금부터 광장시장 맛집 5곳을 알아보자.
광장시장에 위치한 ‘전라도횟집’은 만 원으로도 신선한 모둠회를 맛볼 수 있는 숨은 가성비 맛집이다. 문어, 소라, 붕장어, 광어, 연어, 멍게 등 다양한 해산물을 취향대로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두툼하게 숙성된 회는 쫄깃한 식감으로 만족감을 준다. 쌈 채소와 양념은 기본 제공에 리필도 가능해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시장 특성상 다른 가게에서 사온 음식을 함께 곁들일 수 있어 식사의 즐거움이 더욱 커지는 점도 매력이다.
12:00-22:00 /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정기휴무
모듬회1인 15,000원, 모듬회 2인분 25,000원
광장시장의 대표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은 단연 ‘순희네 빈대떡’이다. 기름진 고소한 냄새가 골목 가득 퍼져 발길을 멈추게 하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다. 이곳의 빈대떡은 식어도 맛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녹두를 곱게 갈아 옥수수유에 두툼하게 부쳐낸 빈대떡은 바삭하면서도 고소해 막걸리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주말에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난다면 광장시장에서 빈대떡을 맛보는 것도 좋다.
매일 09:00-21:00
녹두빈대떡 5,000원 / 고기완자 1장 3,000원
갖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김밥에 참치를 듬뿍 올려낸 누드 김밥은 딱 봐도 뻔한 맛이다. 그렇지만 그 뻔한 맛이 가장 무서운 법. 캘리포니아롤처럼 매끈한 누드김밥은 아닌 투박한 모양의 누드김밥이지만 한 번 이 누드 김밥을 맛보면 다른 누드 김밥은 못 먹는다는 후문. 잡채와 어묵 세트 메뉴도 있으니 든든하게 한 끼 해결도 가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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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 05:30-19:3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치즈참치김밥(기본) 3,000원 / 잡채김밥 4,000원 / 세트김밥 6,000원
30년 이상 종로 광장시장 상인들의 배달 백반집으로 유명했던 ‘승우네식당’. 지금은 소문난 맛으로 광장시장의 상인들 뿐만이 아니라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외부 손님들로 늘 붐비는 곳이되었다. 큼지막한 양은쟁반에 푸짐하게 담긴 반찬들과 메인메뉴로 한 상이 차려진다. 뚝배기에 지은 흰 쌀밥은 백반 맛의 중심을 잡아준다. 호박과 멸치가 듬뿍 들어간 청국장은 쿰쿰한 냄새는 적고 진하고 구수한 맛은 깊게 느껴진다. 부드러움이 남다른 두부도 청국장 맛에 한 몫을 단단히 한다. 30년 넘게 상인들의 한끼 식사를 책임진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월~토 07:00-15:00 (라스트오더 14:3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시장 휴가시 휴무
청국장백반 10,000원 순두부백반 10,000원 우거지백반 10,000원
광장시장에 위치해 있는 ‘부촌육회’는 매일 아침 공급받는 신선한 국내산 쇠고기를 사용하여 고소한 육회를 맛볼 수 있다. 참기름과 배를 넣은 서울식 육회를 맛볼 수 있으며 노릇자를 터트려 같이 먹으면 극강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잡내 없이 깔끔한 소고기에는 은은하게 단맛이 돌아 저절로 술을 찾게 되는 곳. 여기는 육회 외에도 육회 물회, 육회 비빔밥 같은 메뉴도 인기가 있으니 각 잡고 술 마시기 좋은 곳이다.
매일 10:00 – 21:50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육회 21,000원, 육회낙지탕탕이 3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