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나저씨즈’…최성국·심현섭·윤기원, 유부남으로 만난 특별한 밤
||2025.09.01
||2025.09.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 CHOSUN 인기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9월 1일, 결혼 후 다시 뭉친 ‘나저씨즈’의 특별한 부부동반 만남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노총각 모임’에서 함께했던 최성국, 심현섭, 윤기원이 모두 유부남이 돼 각자의 배우자들과 함께 다시 만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최성국은 “2023년 추어탕 집에서 처음 만날 당시 나는 결혼한 지 한 달밖에 안 됐고 두 친구는 아직 총각이었다”고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깊은 감회를 전했다.
모임 현장에서는 가족에 대한 각양각색의 사랑과 자부심이 진하게 드러났다. 최근 신혼을 맞은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은 “항상 저를 재미있게 해준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최성국 역시 연애시절을 떠올리며 “나랑 같이 살아줘서 고맙다. 내 앞에 나타나줘서 감사하다”는 말로 변함없는 애틋함을 표현했다.
윤기원은 아내 이주현이 칭찬을 부탁하자 “우리 마누라는 키가 크고, 발도 크다”며 재치 있게 답해 좌중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에 이주현은 “왜 오빠만 이상한 말을 하느냐”고 반응했고, 윤기원은 “비겁하게 숨기는 것보다 솔직한 게 낫다”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또 윤기원이 “성격이 쿨하다. 여자가 예쁜 것도 중요하다”고 말을 잇자 이주현은 “나 예쁜데?”라고 응수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결혼 후 한층 다채로워진 세 가족의 에피소드와 유쾌한 대화는 9월 1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CHOSUN조선의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