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황보·솔비 삼각관계 폭발’…“안아주고 싶었다” 속마음 고백에 예측불허 감정전개

EPN|고나리 기자|2025.09.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Joy, KBS2, GTV에서 1일 오후 9시 50분 동시 방송 예정인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가 3기 참가자들의 최종 선택을 앞둔 가운데, 출연자들의 뜨거운 감정 변화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대1 릴레이 데이트를 모두 마친 출연자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드러난다. 이규한, 솔비, 황보 세 사람 사이에 묘한 삼각구도가 형성되며, 여자 출연자들은 데이트 이후 각자의 심경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황보는 데이트를 마친 뒤 “이규한이 너무 진솔해서 놀랐다”고 전하며, “대화 중에 울컥했다. 사실 안아주고 싶었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반면 솔비는 황보와 이규한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규한의 마음이 궁금하다”며 자신의 복잡한 생각을 내비쳤다.

또한 솔비가 송병철에 대해 언급하자, 황보 역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솔비는 송병철이 “자신의 마음에 이미 누군가 있다고 했고, 그 사실을 자신 외의 다른 출연자들에게만 말했다”고 전했으며, 이 말을 들은 황보의 표정이 순간 변화했다.

현장에서는 시즌2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모습을 드러낸 박광재가 “릴레이 데이트가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혼란이 커졌다”고 털어놨다. 반면 송병철은 “총 네 명과 눈을 맞추며 이미 마음속 결정을 했다”며 대조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이켠 역시 “짧은 10분 데이트가 3~4시간보다 더 강렬했다”며, 황보와 장소연뿐만 아니라 첫 만남을 가진 홍자, 솔비에게도 관심이 생겼다고 밝혀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거절이 두려워도 선택을 포기하지 않겠다”며 진솔한 의지를 보였으며, 남성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고심을 거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로 얽히고설킨 감정선이 어떻게 결론에 다다를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의 최종 커플 탄생 여부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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