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대기록 달성 "말도 안 돼, 스테이 덕"
||2025.09.01
||2025.09.01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7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소감을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1일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스테이(팬덤명) 저희가 '카르마(KARMA)'로 7연속 빌보드 200차트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기록은 모두 스테이의 응원과 사랑 덕에 가능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9월6일자 '빌보드 200' 톱10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22일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KARMA)'는 첫 주에 31만3000장이 팔리며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으로 스트레이키즈는 K팝 아티스트 중 최초로 해당 차트 정상에 일곱 개 작품을 연속으로 진입시켰다. 이전까지는 스트레이 키즈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여섯 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 자리에 올린 K팝 아티스트였다. K팝을 넘어서도 미국 하이브리드 록 밴드 린킨 파크, 미국 록 밴드 데이브 매튜스 밴드와 더불어 여섯 개의 앨범이 2000년대 '빌보드 200'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그룹이었으나, 스트레이키즈가 '카르마' 1위로 1회를 추가하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2022년 3월 미니 6집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미니 7집 '맥시던트',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 미니 8집 '락스타', 미니 9집 '에이트' 그리고 지난해 말 스페셜 앨범 '스키즈합 힙테이프 - 합 (합)(SKZHOP HIPTAPE - 合 (HOP))'까지 연속해서 발매한 여섯 작품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무엇보다 '오디너리'로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이후 발매한 모든 앨범을 1위로 직행시켰다. 1956년 3월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순위를 발표해온 '빌보드 200' 역사상 유일무이한 기록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7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VMA)의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베스트 그룹 부문이다. 스트레이 키즈가 이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