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경력 명장도 무릎 꿇었다’…안유성, “배 위에선 선장님이 최고” 파격 변신
||2025.09.01
||2025.09.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대한민국 16대 명장 안유성이 1일 방영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 63회에서 35년 경력 최초로 ‘보조 셰프’ 자리에 앉는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붐, 양세형, 김희재, 파트리샤와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으로 구성된 멤버들이 운영하는 무인도 레스토랑의 둘째 날이 그려진다. 안유성이 셰프로 함께하며, ‘안CEO’ 안정환과 이은지, 유희관, 장예은이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볼 예정이다.
배 위에서 펼쳐진 특별한 장면이 시선을 끈다. 안유성은 선장님의 보조 셰프로 무릎을 꿇고 도마를 닦으며, “보조 셰프 역할은 35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 위에서는 선장님이 최고”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선장님의 능숙한 칼질에 “경이롭다”는 감탄을, 이어 완성된 요리를 맛본 뒤에는 “내가 먹어본 이 음식 중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무인도 레스토랑으로 돌아온 후 분위기는 달라진다. 안유성은 “배 위에선 선장님이 최고지만, 도마 위에선 내가 최고”라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곧이어 화려한 부시리 해체쇼와 함께 일행을 위한 역대급 모둠 초밥을 선보인다.
여름철 입맛을 겨냥한 별미도 준비된다. 살얼음이 필요한 상황에서 냉동고가 없는 무인도에서 살얼음을 만들기 위한 파격적인 시도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과연 안유성이 어떤 방법으로 살얼음을 만들지, 그리고 이를 활용해 선보일 요리에 시청자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35년 만에 ‘보조 셰프’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안유성의 하루와 무인도 레스토랑의 특별한 순간은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푹쉬면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