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6년 차’ 이영애, 15세 ‘쌍둥이 남매’ 공개…
||2025.09.01
||2025.09.01
배우 이영애가 올해 15살을 맞은 쌍둥이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합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영애와 김영광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냉부 역사상 기념비적인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기다리고 기다린 그분이 오늘 드디어 나온다”라며 이영애와 김영광을 소개했다.
이영애는 “제가 어제 떨려서 잠을 못 자고 새벽 2시까지 ‘냉부해’를 봤다”라고 전했다.
김성주가 “따님이 사인을 받아오라고 한 셰프가 있다”라고 질문을 던지자, 이영애는 “딸이 윤남노 셰프를 정말 좋아한다. 15살인데 영상편지 한 번만 부탁한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쌍둥이 남매 사진이 공개됐고, 남매는 어린 나이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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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남노는 “보는 눈이 탁월하구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면서 다른 셰프들에 의해 승빈 양의 이름을 ‘수빈’으로 잘못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총 2대의 냉장고를 보유한 이영애는 “텃밭을 가꾸고 있다. 식재료로 열 가지 넘게 직접 한다”라며 “양평에서는 부엌에서 나가면 텃밭이었는데 지금은 서울 집 옥상에 작은 텃밭이 있다”라면서 텃밭용 냉장고와 메인 냉장고를 공개했다.
텃밭용 냉장고에는 12년째 키우는 블루베리 나뭇가지, 참외꽃과 잎 등 흔히 볼 수 없는 작물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또 이영애의 냉장고에는 마라소스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배달 재미를 알아서 유기농 먹인 게 다 소용 없어졌다. (아이들이) 이 맛에 서울 사는구나 한다”라며 “제가 집에 없으면 그때부터 배달을 시킨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