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美 ‘빌보드 200’ 28위 기록 깨고파"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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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이번 활동 목표를 설정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렸다. '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다.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지난 2년 간의 서사를 응축해 가장 아이코닉한 'TEAM ZB1' 시너지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은 누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트랙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제로베이스원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세련된 그루브와 타이트한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아홉 멤버의 보컬 케미스트리는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며 마침내 절정의 에너지를 이룬다. 김태래는 "이번 정규 앨범은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이후 2년 동안 걸어온 여정을 정리하면서, 단순히 성장을 넘어 저희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었다. 특히 팀 결성부터 아홉 명의 많은 성장 서사를 집약해서 의미가 크다.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과 무대를 더 깊게 즐게 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김규빈은 "미니 5집 때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28위 해서 놀라고 감사했는데, 첫 정규 앨범인 만큼 그 기록을 넘어 커리어 하이를 향해 달려가고 싶다"라고 강조했고, 한유진은 "무엇보다 저희 음악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에게 저희만의 매력과 멋진 음악을 각인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많은 성과를 남기고 싶다"라고 두 손을 모았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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