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미혼’ 성시경, 김종국 ♥결혼에 뜻밖의 횡재…
||2025.09.01
||2025.09.01
가수 김종국이 ‘런닝맨’에서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멤버 하하가 김종국의 소개팅을 준비하려고 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장동윤과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종국이 오프닝에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종국은 “제가 이제 장가를 간다. 열심히 잘 살겠다”라며 “연예계 쪽에 계신 분이 아니다”라고 예비 신부에 대해 설명했다.
멤버들과 제작진 또한 기사가 나온 녹화 당일에서야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하하는 멍하니 김종국을 바라보며 가쁜 호흡을 몰아쉬거나 머리를 쥐어짜는 등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하는 녹화 중 “나 사실 (김)종국이형 여자 형수 소개시켜 주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라며 깜짝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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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종국은 “하지 마라. 나 그런것 안 좋아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성)시경이한테 (소개)해줘야겠다“라며 1979년생인 미혼 가수 성시경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종국은 오는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달 18일 팬카페에서 자필 편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내 반쪽만 만들었다. 그래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