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팔당 맛집 4곳
||2025.09.01
||2025.09.01
팔당은 강과 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싱싱한 민물 생선 요리와 건강한 채소 요리는 팔당의 별미이다. 강변을 바라보며 먹는 식사는 특별한 여유를 선사한다.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한 끼는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주말 나들이나 드라이브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지금부터 팔당 맛집 4곳을 알아보자.
‘팔당반점’은 이름처럼 중국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특히 가지덮밥이 대표 메뉴다.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이 메뉴는 아낌없이 듬뿍 들어간 가지가 특징으로, 별다른 반찬 없이도 한 그릇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럽다. 가지덮밥 외에도 다양한 중국 요리를 제공하므로 가지 특유의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방문해도 무리가 없는 곳이다.
매일 11:00-22:00
가지덮밥 12,000원 / 짬뽕 11,000원
여러 방송에 소개된 ‘소나무집’은 누룽지 백숙으로 잘 알려진 검증된 맛집이다. 대표 메뉴인 누룽지 토종닭 백숙은 큼직한 토종닭 위에 고소하고 쫄깃한 누룽지를 올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요리다.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이 찾으며, 백숙을 다 먹은 뒤 이어지는 닭죽까지 별미로 꼽힌다.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팔당 나들이를 겸해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11:00-21:3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엄나무 누룽지 토종닭백숙 한마리 (2~3인) 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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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팔당댐 인근에는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분들이 많다. 이들을 위한 쉼터이자 맛집인 동동국수집은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는 물론 육전, 육칼, 명태무침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육칼은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일품이다.육칼과 육전으로 유명하다. 얼큰한 육개장 국물에 칼국수 면사리를 넣어 먹는 육칼은 해장용으로도 제격이다.
매일 09:00 – 21: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20 – 16:30
육개장 칼국수 13,000원, 잔치국수 9,000원, 비빔국수 11,000원
잔잔한 한강과 평화로운 분위기의 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남양주 ‘나인블럭뷰 팔당점’. 길게 이어진 창밖으로 흐르는 한강과 함께 시시때때로 변하는 산까지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 원하는 분위기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커피는 물론이고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식사 메뉴까지 먹을 수 있어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이다.
매일 09:00-22:00
하동 우전 녹차 11,000원, 아메리카노 7,500원, 핸드드립 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