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끊긴 가족 찾아 10년 만의 기적?’…“이런 얘기만 들으면 혈압 오른다” 김풍 극대노
||2025.09.01
||2025.09.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10년 넘게 연락이 끊긴 언니와 조카들을 다시 찾으려는 안타까운 가족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1일 오후 9시 30분 공개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가족과 이별했던 의뢰인과 그의 할머니의 사연이 다뤄진다.
의뢰인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과 함께 가출을 겪으며 할머니 품에서 자랐다.
그러나 언니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임신으로 결혼한 후 상황은 점점 나빠졌다. 형부가 아내와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해 가정 불화가 심해졌고, 큰 조카가 여섯 살이던 어느 날 언니 부부의 싸움 끝에 어린아이들이 집에 홀로 남겨지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동네 주민의 신고로 파출소에 인계된 아이들은 곧 보육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열흘 만에 돌아온 언니는 아이들을 양육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자취를 감췄고, 이때부터 가족들은 조카들과 완전히 연락이 끊겼다.
남성태 변호사는 이런 상황에 대해 명백한 범죄라고 지적했으며, 김풍 역시 “이런 얘기만 들으면 혈압이 오른다”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족들은 조카들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고, 의뢰인은 언니가 사라진 지 7년 만에 언니의 현남편에게서 한 통의 연락을 받았던 경험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는 톱모델이자 예능인 송해나가 일일 탐정으로 합류해, 과거 데프콘과의 인터넷상 스캔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데프콘은 “송해나는 더러웠을 거고, 나는 미안했다”고 말하며 그 당시를 회상했으며, 결혼에 대한 상상도 덧붙여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