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가 만든 빌딩 도시 전쟁’…전현무·홍석천·최강창민, 홍콩에서 감춰진 이야기 추적
||2025.09.02
||2025.09.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전현무, 홍석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이유 있는 건축'을 통해 남다른 홍콩 건축 탐험을 선보인다.
9월 2일 방영되는 MBC 교양 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는 홍석천과 최강창민이 직접 홍콩의 상징적인 건축 공간들을 따라가며, 색다른 도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홍석천과 최강창민은 건축가 유현준과 함께 홍콩의 독특한 주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장소로 향한다. 이 공간은 동서양 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으로, 외관은 마치 인형의 집처럼 아기자기하지만 오랜 역사를 간직해 이목을 끈다.
현장에서 홍콩의 다양한 주거지를 촬영한 전현무는 해당 장소 중 한 곳이 곧 철거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스튜디오에서는 “전현무 영향력이 이 정도냐”라는 반응이 나오면서, 사진 명소의 운명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 밖에도 홍콩의 현대식 센트럴 금융가의 빌딩들이 풍수지리 논리에 따라 지어졌다는 사실이 공개돼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홍석천과 최강창민은 ‘살기를 품은 빌딩’ 때문에 인근 회사들이 고전했다는 소문을 직접 듣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현장을 조사한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유현준이 풍수지리에 입각한 건축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강조하며 열띤 토론을 펼친다. 반면 전현무와 홍석천은 풍수 건축의 매력을 강조해 설전이 벌어지며, 논쟁의 끝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는 스타 건축가 유현준을 비롯해 전현무, 홍진경, 박선영이 출연해, 건축을 통해 역사, 문화, 경제, 예술, 과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신개념 건축 토크쇼다.
사진=MBC '이유 있는 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