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개월 만에 ‘보수 텃밭’ TK서도 인정 받았다…
||2025.09.02
||2025.09.0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지난달 25~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53.6%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리얼미터는 “한미정상회담 미국 순방 및 경제 외교 성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TK와 보수층에서도 긍정평가의 비율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TK의 긍정평가는 35.1%에서 44.1%로 무려 9.1%p 상승했고, 보수층 역시 28.4%로 전주 대비 5.7%p 상승했다.
이에 대해 리얼미터는 “외교 및 경제 성과가 정치적 진영 논리를 넘어서 국민들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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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평가는 4주 만에 상승세가 꺾여 2.6%p 하락한 42.3%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0.9%p 상승한 46.7%, 국민의힘은 0.6%p 상승한 36.1%였으며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10.3%p에서 10.6%p로 약간 더 벌어졌다.
한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p, 정당지지도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이번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각각 5.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