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스타킹’ 폭로 등장… 진실 싹 다 밝혔다
||2025.09.02
||2025.09.02
코미디언 이은지가 과거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요정재형+코미디언 = 확실한 개큰호감 큰웃음”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은지는 게스트로 출연해 MC 정재형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은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옛날에 아무것도 모를 때 ‘스타킹’을 나간 적이 있다. 작가님이 ‘엄마 아빠가 코미디언 반대했다’고 말하라고 시켰다“라고 방송 조작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은 아니까 ‘안 된다, 거짓말할 수 없다’라고 하겠지만 그때는 스무 살이니까 ‘아 그렇게 해야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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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는 당시 “엄마 아빠가 힘들어하셨고, 사실 빚이 천만 원 있다고 말했다”라며 시키는 대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걱정하면서 저한테 물어보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언젠가는 어디 가면 얘기하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말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최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은지는 “사실 되게 좋아하셨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가는걸 되게 행복해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2년생인 이은지는 지난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JTBC ‘대결! 팽봉팽봉’, ‘듣고보니 그럴싸’, ENA ‘시골에 간 도시 Z’, tvN ‘뿅뿅 지구오락실’, ‘콩트 앤 더 시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