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국 중대 발표…모두가 놀랐다
||2025.09.02
||2025.09.02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역대급 콘서트 무대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신곡 ‘콜미’로 컴백한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신곡 ‘콜미’는 레트로 감성과 EDM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 ‘RE-DM(레디엠)’ 사운드로 그룹의 오리지널리티를 내세운 곡이다. 특히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를 찍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코요태 멤버들은 오는 7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 홍보에 나섰다.
신지는 “대구 공연에 게스트로 어마어마한 분이 오신다”라고 깜짝 발표했고, 김종민은 “콘서트에서 신지가 쉬는 타임에 저와 빽가가 처음으로 무엇인가 한다”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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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지는 “여러분이 무엇을 상상하시든 그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약속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2025 코요태스티벌 : 흥’ 공연은 7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시작해 서울(20·21일, 세종대 대양홀), 울산(11월 15일), 부산(11월 29일), 창원(12월 27일)으로 이어진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순정’, ‘비몽’, ‘파란’, ‘사랑공식’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유쾌한 무대 매너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멤버들의 개인적인 소식도 연일 화제가 됐다. 지난 4월에는 리더 김종민이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신지 역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다만, 신지는 결혼 발표 이후 예비남편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혹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