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줄… 김지민, 결국 못 참고 ♥김준호 폭로
||2025.09.02
||2025.09.02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정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부부, 최성국 부부, 윤기원 부부가 함께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혼 19주 차인 심현섭은 최근 아내 앞에서 방귀를 뀌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행히 사람이 없는 카페였다. 소리가 되게 컸다. 못 참겠더라.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영림이) 고의로 그랬다고 하니까”라며 억울함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최성국은 “50대가 넘어가면 힘이 약해진다. 예전만큼 못 참겠다”라고 대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VCR을 지켜보던 김지민은 “저도 안텄다“라고 말했고, 최성국은 “빨리 뀌어버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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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지민은 고개를 저으며 “얼마 전에 커플 필라테스를 했는데 준호 오빠가 방귀를 빠악 뀌는데 너무 정 떨어졌다. 너무 싫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최성국은 “계속 어떻게 그렇게 사냐”라며 “내 경험상 빨리 트는 게 서로 편하다”라고 추천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7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오랜 연애 끝에 이뤄진 결혼식에는 방송계와 연예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사회는 김준호의 오랜 친구인 방송인 이상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변진섭과 거미가 맡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 프러포즈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