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맘고생 컸나…子 한마디에 ‘울컥’
||2025.09.02
||2025.09.02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깜짝 발언에 감동을 받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올라온 영상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에는 장원영이 지인들과 함께 프라이빗한 식사 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민정과 그의 아들 준후 군도 동석했다.
장원영은 영상에서 “친한 셰프님이 오늘 쉬는 날인데 (식당을) 열어주셨다, 감사히 먹고 오겠다”고 말하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권성준 셰프의 식당을 방문했다.
장원영과 이민정은 식당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고,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에게 장원영을 소개하며 “너 누나 몰라? 인형같이 예쁘지?”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장원영도 “실제로 보니까 어때?”라고 웃으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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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준후 군의 뜻밖의 대답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난 엄마를 너무 많이 봐서, 엄마가 너무 예뻐서”라고 답하며 남다른 ‘엄마 사랑’을 드러냈다.
이 말에 이민정은 놀라움과 감동이 뒤섞인 목소리로 “감동이다, 눈물이 난다”고 말했고, 장원영 역시 “너무 귀엽다”면서 “나도 아들을 낳고 싶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장원영은 이어 “그래도 누나가 이 식당 예약한 거야, 셰프님 만난 것도 누나 덕분이야”라고 귀엽게 생색을 냈고, 이에 준후 군은 “그럼 고맙습니다”라고 정중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이브 장원영은 현재 K팝 대표 걸그룹 멤버로 활약 중이며, 최근 다채로운 방송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