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새 역사‘…제로베이스원, 6연속 ‘밀리언셀러’ 기록 썼다
||2025.09.02
||2025.09.0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제로베이스원이 데뷔 이래 6장의 앨범을 연달아 ‘밀리언셀러’로 올려놓으며 K-팝 최초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일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를 발표했으며, 이날 하루 동안 11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시작해 모든 앨범에서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전례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앨범의 누적 판매량이 900만 장을 돌파해 5세대 K-팝 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이 같은 기록을 세웠다.
‘네버 세이 네버’는 발매와 동시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5위, 미국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5위, 유러피언 차트 7위에 진입했으며, 체코, 카타르, 러시아, 베트남 등 각국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1위에 올라 국제적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성적 역시 주목받았다. 앨범 수록곡 전곡이 멜론 HOT100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6개 트랙이 멜론 TOP100에 진입했다. 또한, 전작의 타이틀곡 ‘블루(BLUE)’는 발매 이후 다시 차트 96위로 올라서는 역주행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하루도 되지 않아 6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글로벌 유튜브 트렌딩에서도 월드와이드 2위, 영국과 독일 4위, 프랑스·캐나다·일본 7위, 한국 8위, 칠레·인도네시아·러시아 10위 등 여러 국가에서 10위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타이틀곡 ‘아이코닉’은 일본 라인뮤직 TOP100, 중국 QQ뮤직 톱 트렌드 송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전역에서 폭넓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아이코닉’으로 본격 활동을 이어가며,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웨이크원, 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