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논란’ 옥주현, 드디어 직접 입 열었다…

논현일보|심수지 에디터|2025.09.02

가수 겸 배우 옥주현
‘4인용 식탁’ 출연 예고
‘캐스팅 논란’ 직접 언급해

출처 :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
출처 :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옥주현 발언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 말미에는 옥주현이 절친한 사이인 가수 테이, 뮤지컬 배우 이지혜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예고로 공개됐다.

이날 옥주현의 전성기 시절과 친구들과의 관계 등 화기애애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박경림이 “인정을 받기 전까지 의심을 받는 순간들이 있지 않나”라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옥주현은 “그 사건 말씀하시는 거죠?”라고 질문했고, “3년 전인가요, 엘리자벳?”이라고 직접 당시 사건을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출처 :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
출처 :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

사건의 언급된 또 다른 인물인 이지혜는 “3년 전에 조금 힘든 시기를 같이 보냈다”라고 밝혔고, 이어 옥주현은 “제가 정말 누구를 꽂았던 건…”이라고 입을 열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서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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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1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엘리자벳’ 공연에서 많은 이들이 주연으로 짐작했던 김소현이 아닌 옥주현과 같은 소속사 신인 이지혜가 주연 캐스팅돼 논란이 됐다.

또한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에도 옥주현과 절친한 사이인 인물이 캐스팅되자, 옥주현은 ‘캐스팅 관여 논란’, ‘인맥 캐스팅 논란’ 등으로 비난을 샀다.

출처 : 이지혜 인스타그램
출처 :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어 김소현이 ‘엘리자벳’에 대한 인사를 전한 모습까지도 일부 팬들에게는 옥주현을 비난하는 이유가 되고 말았다.

배우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이 사태에 기름을 부었다.

하지만 ‘엘리자벳’ 측은 강도 높은 오디션으로 인해 캐스팅된 것일 뿐, 옥주현의 개입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고, 옥주현은 침묵했다.

이에 대해 옥주현이 직접 해명의 뜻을 밝혀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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