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암 투병’ 男스타, 연락두절 상태…걱정 쇄도
||2025.09.02
||2025.09.02
뇌암 투병 중인 CCM 가수 유은성이 뒤늦게 수술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2일 유은성은 자신의 SNS에 “슬기로운 병원 생활. 한동안 연락이 안 돼서 놀라신 분들 있으시죠~ 죄송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실은 제 오른쪽 어깨뼈가 자라서 힘줄을 파고들어 반쯤 끊어지는 문제가 생겨 급하게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힘줄이 끊어지면 복원 수술을 하면 되는데 피스를 박아야 하는 오른팔 뼈 부근에 양성 뼈종양이 있어서 복원 수술이 어려울 수 있어 힘줄이 완전히 끊어지기 전에 뼈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 선생님 소견에 순종하여 모든 일정과 상황들을 멈추고 여름 사역들을 마친 지난 8월 25일에 입원하여 수술 후 8박 9일간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퇴원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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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은 “오른손을 쓸 수 없어서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등 여러 연락 수단을 다 멈추고 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에만 집중해서 그동안 연락이 안 됐다. 혹여나 걱정 끼쳐드린 분들께 죄송하다. 퇴원해서도 앞으로 9월 중순까지 연락이 잘 안될 예정“이라고 그간 연락이 두절됐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수술은 아주 잘 됐다. 완전히 회복되기까진 4개월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9월 12일부터는 예정되어 있고 약속되어 있는 사역 스케줄들이 많아서 일정을 진행하려 한다”라고 현재 상태를 알렸다.
한편 유은성은 2013년 배우 김정화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뇌암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