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 사고로 동생 잃은 男가수, 팬들 앞에서 ‘오열’
||2025.09.03
||2025.09.03
태국 가수 블레 파툼라흐(Ble Patumrach)가 사랑하는 동생을 떠나보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블레 파툼라흐는 최근 비극적인 익사 사고로 동생을 잃었다.
당시 소방 당국과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수색에 나섰지만 강한 물살로 인해 구조가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 동생이 이제 더 이상 제 옆에 있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동생 덕분에 슈퍼스타가 될 수 있었다. 가족의 모든 일은 내가 책임지겠다. 사랑한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올 것”이라고 덧붙이며 애도했다.
함께 본 기사: '케데헌' 감독, '유퀴즈'서 통편집 됐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는 일정을 취소하고 동생의 마지막을 길을 배웅했다고 알리며 이해해 준 모든 팬과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매체 ‘MGR 온라인’에 따르면 블레 파툼라흐는 이후 예정된 콘서트는 평소처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슴이 아프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블레 파툼라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팬들은 “힘내세요”, “가족 모두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응원하고 있어요”,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조금씩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슬픈 소식에 마음이 무겁네요”, “당신 곁에는 팬들이 항상 있어요”, “조금씩 마음 추스르길 바랍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