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삭발’ 女배우, 건강 이상설에 입 열었다
||2025.09.03
||2025.09.03
배우 진지한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최근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진지한은 지난달 2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삭발한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열흘 전에 머리를 깎았다. 오늘 새 가발을 사용해보았는데 효과가 좋다. 모든 것이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 진지한의 표정은 다소 피곤해 보였으며 이를 본 팬들은 건강과 안부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건강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 “잘 될 거야”, “힘내자”,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쉬어가는 것도 용기다”, “네가 웃을 수 있길 바란다”, “천천히 가도 괜찮다”, “늘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진지한을 응원했다.
이와 관련해 진지한의 가족은 “삭발은 단순히 긴 머리에 지쳐 외모 변화를 위해 한 결정“라며 건강상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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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또한 “그는 좋아하는 대로 행동할 권리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지한은 지난 4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며 “내 삶으로 돌아가겠다. 모두가 내 결정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역시 진지한의 선택을 지지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1999년생인 진지한은 지난 2008년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2016년 제15회 미스 차이니스 선발대회에서 3위와 최우수 탤런트상을 수상했고, 2020년 ‘청춘유니2’에서 11위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