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이몽룡’ 재희, 돌연 사라진지 3년 만에 전해진 소식..
||2025.09.03
||2025.09.03
배우 재희가 3년 만의 근황을 전해 화제다.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던 재희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틱톡 라이브’로 라디오를 시작한 사실을 전했다.
재희는 “제가 틱톡라이브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연, 신청곡 편하게 보내주세요. 사연은 고민이든 축하받고싶은 일이든 여러분들의 소중한 이야기라면 어떤것도 좋습니다^^ 그럼 라이브방송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재희는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재희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형 왜 이렇게 잘생김?”, “이제 나이 많을텐데…여전히 꽃미남”, “또 나만 늙었지”, “몽룡이 재희다!”, “방송 활동도 해주면 좋겠어요” 등 반응을 전했다.
재희는 지난 2022년 영화 ‘불멸의 여신’ 이후로 연기 활동을 멈춘 바 있어, 팬들의 그리움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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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년 만에 공식적인 활동 소식을 전한 만큼, 연기 활동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재희는 전 매니저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당시 전 매니저는 “본인은 재희와 6년간 연기자와 매니저로 일하며 신뢰를 쌓은 관계인데, 2023년 2월 재희가 연기학원을 차리고 싶다면서 6000만원의 돈을 빌렸으나 상환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 재희는 본인이 일하는 엔터테인먼트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희 측은 “재희의 전 소속사 대표인 그는 전 소속사 연기자들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제안했고, 이후 재희는 미정산 출연료를 받지도 못했다. 이후 재희를 찾아와 다시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고, 이를 거절하자 앙심을 품고 이런 짓을 저질렀다”라고 반박했다.
전 매니저가 재희를 고소한 사건은 무혐의로 수사 종결,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이후 재희가 복귀하길 기다리던 팬들은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자, 그를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