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1000개 달렸다’…윤정수 “예비신부 향한 과도한 관심 힘들다”
||2025.09.03
||2025.09.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정수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에게 쏟아지는 관심과 근황을 직접 전했다.
윤정수는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예비신부 원자현에 대해 언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창희는 다수의 기사 출현을 언급하며 원자현을 간접적으로 거론했다. 이에 윤정수는 지난해 외로움이 극심했으나 올해 들어 인연을 만나 소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혼인신고 과정에서 아내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000개가 넘는 악성 댓글이 달렸다고 밝히며, 실제로는 아내가 밤새 서류를 준비해준 덕분에 자신이 혼자 신고를 마쳤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윤정수는 쏟아지는 대중의 호응이 신부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하며, 적절한 관심은 반갑지만 지나치면 힘이 든다고 덧붙였다.
윤정수는 여러 방송에서 예비신부와는 10여 년 전부터 친분이 있었으며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8월 프로그램에서 예비신부가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원자현은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기상캐스터, 교통캐스터를 거쳐 2010년 당시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발탁돼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린 바 있다. 윤정수보다 12세 연하로 알려졌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8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으며, 11월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이 예정돼 있다.
사진=윤정수, 원자현 SNS, 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