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없이 한결 편해?’…권율·이정신, 후쿠오카 여정 시작에 긴장감 폭발
||2025.09.03
||2025.09.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와 SK브로드밴드가 함께 선보이는 ‘뚜벅이 맛총사’가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여정을 그릴 예정이다.
이번 방송의 시작점에서는 권율과 이정신 두 사람만이 비행기에 올랐으며, 연우진의 부재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권율은 “피렌체 촬영이 너무 힘들어서 연우진이 하차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정신 역시 “이제 ‘뚜벅이 이총사’다”라고 언급하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이어 권율은 “다음 여행지에서는 저나 정신이 둘 중에 한 사람이 빠질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극단적인 상황까지 상상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후쿠오카 공항에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도착한 이는 다름 아닌 연우진이었다. “연우진의 뚜벅이 맛총사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저만 살아남았다. 이 프로그램은 서바이벌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율과 이정신은 연우진이 없는 상황을 두고 “우진이 없으니까 훨씬 편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실제 현장에서 연우진과 마주치는 순간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한국인 없는 진짜 로컬 맛집 찾기’라는 어려운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후쿠오카가 2025년 상반기 한국인이 자주 찾는 여행지로 선정된 만큼, 미션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과제로 받아들여졌다.
검색창을 열면 한국인 리뷰가 줄지어 등장해 “로컬 맛집 찾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라며 세 사람 모두 아쉬움을 내비쳤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돈코츠 라멘으로 첫 식사를 해결했으나, 기쁨도 잠시 권율은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복잡한 분위기 속에서 권율, 연우진, 이정신의 후쿠오카 미식 여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대혼돈’의 현장은 4일 오후 9시 20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HN, 채널S, SK브로드밴드 '뚜벅이 맛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