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 女스타, 별거 발표 후 일본行…
||2025.09.03
||2025.09.03
그룹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과 별거 소식을 밝힌 뒤에도 함께 여행을 떠났다.
지난 2일 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 ‘슈 가족, 일본 친언니 집에서 보낸 여름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슈는 두 딸 라희, 라율과 남편 임효성과 함께 일본을 방문했다. 슈는 “처음으로 이렇게 언니네 집에서 머무는 거다. 아이들 방학을 맞이해서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언니를 만난 슈는 “우리가 살던 동네에 가보고 싶다. 우리 가족은 일본에 중학교 2학년까지 살았다”라며 “한국에 들어와서는 한국어를 거의 못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국제학교에 다니다가 SES 활동을 하느라 학교를 못 나갔다”라고 데뷔 전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슈는 임효성과 나란히 앉아 친언니 부부의 싸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며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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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슈 부부와 두 딸은 오마츠리 축제에 갈 준비를 했다. 네 가족은 맞춤 유카타까지 맞춰 입으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였다.
덧붙여 그는 “약간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다. 아이들을 보면 세월이 더 느껴진다. 어렸을 때 생활했던 걸 아이들에게 얘기해 줄 수 있어서 고맙고, 묵묵히 있어준 임효성 군에게도 고맙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과거 2019년에는 7억 9천만 원 상당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사건 이후 불거진 이혼설에는 “별거를 하고 있다. 아이들이 크면 서로 각자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슈는 건강식품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해 사업가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시에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