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건축법 위반 논란’…결국 월세行
||2025.09.03
||2025.09.03
블랙핑크 제니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A)’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신축 건물로 이사를 결정했다.
제니는 오는 10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이 계약 마료됨에 따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신축 꼬마빌딩으로 이사를 확정, 11월 입주를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 돌입했다고 알려졌다.
새로운 사옥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27㎡(약 280평) 규모 근린생활시설로 2024년 4월 준공했으며 옥상 루프탑 기준 한강뷰까지 자랑한다.
해당 건물은 지난해 기준, 보증금 15~25억 원, 월세 6000~8000만 원으로 부동산 시장에 나왔으며, 매매가는 45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제니의 이사 소식이 더 화제를 모은 이유는 앞서 머물렀던 건물이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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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옥으로 사용된 건물은 당초 미술관을 목적으로 허가받은 건물이었으나, 사무실로 무단 용도 변경해 건축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용산구청은 해당 건축물 소유주에게 행정 처분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23년, 데뷔 때부터 몸담았던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A)’를 설립해 홀로 활동 중이다.
제니는 현재 블랙핑크 완전체로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부터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싱가포르, 도쿄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블랙핑크 새 완전체 앨범을 예고, 팬들의 엄청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