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배우,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연예계 발칵
||2025.09.03
||2025.09.03
일본 배우 시미즈 히로야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3일(현지 시각) 매체 ‘야후 재팬’ 등에 따르면 시미즈 히로야는 이날 건조 대마초를 소지한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됐다.
경시청은 이날 오전 시미즈 히로야의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건조 대마초와 이를 사용하기 위한 기구 등을 발견해 압수했다.
이후 시미즈 히로야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시미즈 히로야의 소속사 측은 “관계자와 팬 여러분께 불편과 걱정을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오늘 아침 속보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으며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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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시미즈는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사실 확인을 진행하고, 상황을 알게 되는 즉시 관계자 모두에게 보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9년생인 시미즈 히로야는 지난 2012년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갈증’, ‘치하야후루’, ‘미스미소우’, ‘사다코’, ‘스파게티 코드 러브‘거북이의 등껍질은 갈비뼈’, ‘도쿄 리벤저스’, 드라마 ‘전영소녀’, ‘인베스터 Z’, ‘어서와 모네’, ‘레 미제라블 끝나지 않는 여로’, ‘유유백서’, ‘Eye Love You’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미즈 히로야는 현재 TBS 드라마 ’19번째 카르테’에 출연 중이며 최종회는 오는 7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체포로 그의 출연 장면 편집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으며 제작진은 방송 일정과 편집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