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유학 보낸 유명 男스타, 결국 ‘잠수 이혼’…
||2025.09.03
||2025.09.03
핀란드 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레오 란타가 ‘잠수 이혼’을 당한 사실을 털어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레오는 자신이 ‘돌싱’이라며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가수 이상민은 방송 초반부에 “레오가 여기에 나온 이유가 있다. ‘돌싱’이다”라고 전해 출연진들은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진짜냐? 깜짝 놀랐다”라고 반응하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특히 탁재훈은 “너 합격”이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고, 얼었던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이어 그가 레오에게 “왜 이혼했냐”라고 묻자, 레오는 “선생님은 왜 헤어진 거냐”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이어 레오는 “그 당시에는 학생이었다. 8년 전에 헤어졌다. 성인이 되고 바로 결혼했는데, 1년 만났다. 자녀는 없다”라고 과거 전처와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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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처가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해외로 보냈다. 그게 잠수를 타러 가는 건지 전혀 몰랐다”라며 “해외에 가자마자 연락이 안 닿았다. 나쁜 분은 아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추후에 이혼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핀란드와 한국 양국에 혼인신고를 한 탓에 이혼도 양국에서 밟아야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핀란드는 볼 필요 없이 서류만 내면 이혼이 되는데 한국은 양쪽 다 출석이 필요하더라. 이혼 때문에 법원 앞에서 만났다”라며 “잠수를 타다가 갑자기 앞에 나타나니까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을 느꼈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레오는 지난 2016년 JTBC ‘비정상회담’에 핀란드 대표로 출연 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7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