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와 스티치’ 실사로 돌아왔다…디즈니+에서 다시 만나는 가족의 의미
||2025.09.03
||2025.09.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디즈니+가 3일부터 영화 '릴로 & 스티치'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딘 플레이셔 캠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크리스 샌더스와 마이아 케알로하, 시드니 엘리자베스 아구동 등이 출연했다.
실사로 재탄생한 '릴로 & 스티치'는 외로운 소녀 릴로와 파란색 외계 생명체 스티치가 서로에게 가족이 돼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2002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캐릭터 스티치의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실사로 선보여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실감 나는 비주얼로 구현된 스티치가 생생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다시 한 번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하와이를 배경으로 릴로와 스티치가 펼치는 다채로운 모험 또한 볼거리를 더한다.
스티치는 우연한 계기로 릴로의 반려견이 된 뒤, 릴로와 함께 새로운 가족을 이뤄가는 과정을 겪는다.
여러 사건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모습은 따뜻함과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영화 속에는 가족애와 우정이 깊게 녹아 있어, 세대를 불문하고 감동을 선사한다는 평을 끌어냈다.
실사 영화로 돌아온 '릴로 & 스티치'는 디즈니+에서 3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