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女스타, 가족과 트럭 속 시신으로 발견 ‘충격 비보’
||2025.09.03
||2025.09.03
멕시코 유명 인플루언서 에스메랄다 페레르 가리베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32세 틱톡 인플루언서 에스메랄다 페레르 가리베이와 그의 가족의 시신이 픽업트럭 안에서 발견됐다.
과달라하라에서 픽업트럭 한 대가 버려진 채 발견됐으며 차량 안에서 비닐봉지에 싸인 시신 4구를 발견했다.
에스메랄다 페레르 가리베이와 그의 남편, 13살 아들, 그리고 7살 딸의 시신이 비닐에 싸여 있었다.
특히 경찰은 사건 발생 후 CCTV를 통해 트럭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고, 인근 자동차 정비소에서 혈흔과 탄피 등 관련 증거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장소가 피해자들이 살해된 첫 번째 현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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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메랄다 페레르 가리베이는 지난 2020년부터 틱톡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립싱크 영상을 주로 올렸으며 이후 일상과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며 팔로워를 늘려왔다.
사망 직전인 지난 8월, 그는 농장에서 운전하는 장면과 애완견과 함께한 영상을 남겼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어린 두 자녀까지 희생된 비극적 상황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팬들은 “너무 가슴 아픈 일이다”, “아이들까지 희생된 게 믿기지 않는다”, “화려한 일상을 보여주던 그녀의 마지막이 이렇게 잔혹할 줄 몰랐다”, “가족 모두가 희생됐다니 정말 안타깝다”라며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