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니앨범’ 김희재, 1년 6개월만의 귀환…“음악 인생과 팬 향한 진심 담았다”
||2025.09.04
||2025.09.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김희재가 첫 미니앨범 ‘HEE'story’로 약 1년 6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김희재는 2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HEE'story’(희스토리) 콘셉트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영상에는 가을 분위기가 감도는 바닷가를 맨발로 거니는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고, 주황빛 연막탄을 들고 주변을 물들이며 팬덤 ‘희랑별’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반짝이는 스파클러를 바라보는 장면과 함께 팬들과 항상 함께하겠다는 다짐도 담아냈다.
‘HEE'story’는 김희재의 이름(HEE)과 이야기(story)를 합친 앨범 타이틀로, 그간의 음악 인생과 솔직한 감정이 담겼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희랑별’과 함께 써 온 시간의 기록이 고스란히 녹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앨범에는 그의 특유의 따뜻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이 담긴 발라드 넘버들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을 포함해 ‘Forever with u’, ‘안아줘야 했는데’,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와 인스트루멘털을 더한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김희재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네 곡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에서는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는 오랫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노래로, 감동적인 메시지가 담길 예정이다.
앞서 김희재는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으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고, 더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우야노’와 ‘꽃마리’가 1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컴백이 팬들로부터 어떤 반향을 불러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희재의 새 미니앨범 ‘HEE'story’는 18일 오후 6시부터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티엔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