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의 정점’…엄정화·송승헌, 시청률 잡고 안방까지 뜨겁게 달궜다
||2025.09.04
||2025.09.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엄정화와 송승헌이 출연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두 사람의 로맨틱한 공조가 안방극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2일 방송된 6화에서는 봉청자(엄정화)가 화제성과 함께 성공적인 재기를 이루는 모습과 함께, 독고철(송승헌)이 교통사고의 숨은 진실에 다가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독고철이 연이어 봉청자를 구해내는 사건을 계기로, 봉청자가 “지금은 그때처럼 혼자가 아니잖아요”라며 진실 찾기에 의지를 보이자 극의 긴장과 설렘 모두가 배가됐다.
이날 ENA에 방영된 6화는 전국 3.8%, 수도권 3.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봉청자, 독고철, 강두원(오대환)의 삼자대면 신이 펼쳐지며, 강두원은 봉청자의 잦은 질문에도 여유로 일관했고, 봉청자는 교통사고 당시 기억상실증을 언급하는 강두원을 경계했다.
봉청자는 강두원의 거짓말 습관까지 꿰뚫었고, 이에 독고철은 범인의 정체가 가까이에 있음을 강두원에게 강하게 추궁했다.
다만 강두원 역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아 극적 긴장감이 높아졌으며, 봉청자와 독고철을 관찰하는 강두원의 모습이 분위기를 바꿨다.
봉청자의 복귀 무대는 압도적으로 성공했으며, 구남주(현봉식)를 향한 폭발적 연기가 밈으로 번져 온라인 반응 또한 뜨거웠다. 결과적으로 봉청자는 완판 스타로 등극했고, 홈쇼핑에도 진출했다.
하지만 곧 위기가 찾아왔다. 봉청자가 강대구(허재호)에게 납치됐고, 과거 ‘액션 스쿨’ 출신답게 스스로 결박에서 벗어난 봉청자는 강대구와 몸싸움을 벌였다.
결정적인 순간 독고철이 등장해 봉청자를 구해냈고, 피해를 입은 독고철을 바라보며 봉청자 안에는 미안함과 걱정이 교차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더해졌고, 독고철은 봉청자에게 두 차례 교통사고가 단순한 우연이 아님을 암시했다.
봉청자는 “찾을 거예요. 내 인생 망가뜨린 사람”이라며 냉철한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봉청자가 “지금은 그때처럼 혼자가 아니잖아요”라는 말을 전한 장면은 두 캐릭터 간 변화하는 감정을 예고하면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청자의 파격적인 복귀가 연예계 곳곳에도 반향을 일으켜, 고희영(이엘)과 사선영(조연희)이 봉청자의 진짜 정체를 알아차렸다.
또한 분노한 고희영과 “내가 어떻게 망치는지 지켜보라”는 강두원의 말, ‘기어이 세상 밖으로 나오겠다’는 의문스러운 국회의원의 등장이 이어지며 극의 전개가 향후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ENA에서 방송되며, 본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제공되고, OTT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MHN,지니TV금쪽같은내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