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밴드’ AxMxP,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데뷔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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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신인 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데뷔하며 남다른 행보를 예고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에이엠피의 데뷔 앨범이자 정규 1집 '에이엠피'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Love Poem)'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흔들리고 기울어지는 방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주환의 모습부터, 각기 다른 공간에서 생각에 잠긴 듯한 크루와 김신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네 멤버가 미소를 띠며 함께 거리를 걸어 나오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뮤직비디오가 담아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10곡으로 꽉 채운 이번 앨범의 샘플러를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예고한 에이엠피는 '아이 디드 잇'(I Did It), '쇼킹 드라마'(Shocking Drama),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Love Poem)'까지 세 곡을 타이틀로 확정하며 가요계에 출격한다.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는 사랑 앞에서 서툰 마음이 결국 노래가 되고 시가 되어 흘러나오는 순간을 담은 서정적인 이모티브 록 발라드곡이다. 차분하게 깔리는 어쿠스틱 기타와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 위에 후반부로 가면서 벅차오르는 감정을 일렉 기타와 절제된 드럼 사운드로 표현했다. 티저만으로 진한 여운을 남긴 이번 곡에 이어, 남은 두 곡 역시 어떤 색깔로 담길지 기대를 모은다.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에이엠피는 보컬 하유준, 기타리스트 김신, 드러머 크루, 베이시스트 주환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데뷔 앨범부터 정규 앨범 발매 및 트리플 타이틀곡을 내세운 만큼, 준비된 신인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차세대 밴드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에이엠피의 정규 1집 '에이엠피'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쇼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넨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FNC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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