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李 지지율’ 실상 폭로…”다 짜고 치는 거짓말”
||2025.09.04
||2025.09.04
유시민 작가가 지지율 여론 조사의 실상을 폭로했다.
지난달 31일 유 작가는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시민낚시아카데미’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흐름에 대해 “조국 사면을 해서 떨어진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유 작가는 국민의힘에 대해 “극우 성향을 가진 사람들만 당원으로 남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힘 의원들이 이준석 탈당할 때 꽤 많이 나갔고, 윤석열 탄핵당하면서 나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핵심 당원들은 거짓말로 ARS(자동응답 여론조사) 응답을 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다”라며 “60대 할아버지가 연령을 20대·30대로 선택하고 그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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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이터를 보면 20·30대가 막 이상하게 튀어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근데 이게 사람들이 참… 기자들도 그러는데(국민의힘 컨벤션 효과가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난 한 5년간 두 정당의 정당 지지율 그래프를 이렇게 쭉 늘어놓고 국힘 전당대회를 했던 시기나 후보 경선했던 시기를 한 번 찍어보라”라며 “그건 컨벤션 효과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덧붙여 “컨벤션 효과는 언론에 보도가 많이 되고, 대중의 관심을 끌어서 실제로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데 실제로는 작전이 개입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누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유 작가는 다시 한번 “조국 사면했다고 지지율 안 내려간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각종 여론조사 기관은 ‘조국 광복절 특별사면’ 영향으로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