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100’ 최고 순위 3주 연속 경신
||2025.09.04
||2025.09.04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에 두 곡을 동시에 올려놓고 최고 순위 또한 3주 연속 갈아치웠다. 3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9월 6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수록곡 ‘가브리엘라(Gabriela)’가 ‘핫 100’ 63위를 차지했다. 앞서 ‘핫 100’에 94위(7월 5일 자)로 첫 진입했던 이 곡은 87위(7월 12일 자), 95위(7월 19일 자)를 거쳐 잠시 숨을 고르다가 최근 약 한 달 만에 76위(8월 23일 자)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이후 지난주 72위에 랭크됐고, 이번 주 차트에서도 무려 9 계단 점프하며 강력한 뒷심을 보였다. 지난 4월 30일 디지털 싱글 형태로 선공개됐던 또 다른 수록곡 ‘날리(Gnarly)’도 동반 인기를 끌며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여섯 멤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실험적인 사운드로 호평받았던 ‘날리’는 6월 21일 자 ‘핫 100’에서 90위를 찍은 뒤 이번 주 98위로 ‘핫 100’ 재진입에 성공했다. 캣츠아이는 앨범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가브리엘라’와 ‘날리’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45위에 자리했다. 전주 대비 8 계단 오른 순위이자 9주 연속 차트인이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20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18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고 있는 'K-팝 시스템의 세계화'를 실현 중인 그룹이다. 이들은 전 세계 12만 명의 지원자가 몰린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최종 발탁됐으며, 하이브 아메리카의 T&D(트레이닝&디벨롭먼트) 시스템에 기반해 작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의 글로벌 행보는 계속된다. 캣츠아이는 오는 7일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5 MTV Video Music Awards)의 프리쇼(Pre-show)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이들은 ‘베스트 그룹(Best Group)’과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2개 부문 후보에도 올라있다. 이후 11월 캣츠아이는 첫 단독 북미 투어에 나선다. 투어의 티켓은 이미 모두 매진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하이브, 게펜 레코드]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