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20년 인연’ 박진영 손절→”못 견뎌”…
||2025.09.04
||2025.09.04
가수 선미가 박진영과 손절할 뻔한 이야기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 2’에는 가수 선미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선미에게 “엄청난 이별을 해서라도 명곡이 나온다면 이별을 한 번쯤 경험할 만하다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선미는 깊은 한숨을 쉬며 “일단 제가 연애를 해야 할 것 같다”라며 “저는 썸 타는 걸 잘 못 견디는 것 같다. 뭘 자꾸 재는지 모르겠다”라고 연애 가치관에 대해 밝혔다.
그러자 장도연은 과거 박진영이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선미에 대해 언급했던 일화를 회상했다.
방송 당시 박진영은 “선미가 두 남동생이 있는데, 거의 그 둘을 키우다시피 했다. 그래서 모성이 강해서 그런지 남자를 만날 때도 다 퍼준다”라며 “선미가 한 번은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에게 다 퍼줄 것 같아서 말렸다. 근데도 계속 만나더라. 한 동안 선미와 안 만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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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일화를 들은 선미는 억울해하며 “저 진짜 그런 거 딱 한 번이었다. 그리고 그게 제가 했던 제일 첫 연애였다. 그 사람이 딱 끝이다”라고 해명했다.
덧붙여 장도연이 선미의 이상형을 묻자 선미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얼굴형이 있다”라며 각진 얼굴을 묘사했다. 장도연은 곧바로 “잠깐만… JYP?”라고 장난을 던져 스튜디오에 웃음이 번졌다.
한편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뒤 2013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4시간이 모자라’, ‘풀 문’, ‘사이렌’, ‘가시나’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달 26일 1년 2개월 만에 신곡 ‘블루’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