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돌싱’ 서장훈, 안타까운 호소…
||2025.09.04
||2025.09.04
방송인 서장훈이 ‘재산 2조설’을 해명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서장훈과 코미디언 신기루,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 유튜버 나선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슈퍼주니어 김희철 때문에 ‘재산 2조설’이 퍼졌다며 “처음엔 몇 천 억이었다가 2조까지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김희철이 2조 얘기를 밥 먹듯이 하니까 100명 중 5명은 믿는 것 같다“라며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국진이 “나도 믿어”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함께 본 기사: 1박 2일간 작당모의... 尹, 또 큰 거 터졌다
그러나 서장훈은 심각한 표정으로 “이게 문제는 내 기사마다 ‘2조 거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게 아무리 애칭이어도 모든 기사마다 나오다 보니 주변에서 돈 빌려달라고 회사에 편지를 보낸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김국진은 “2조 원이라는 돈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내가 도대체 뭘 해서 2조 원을 벌 수 있냐”라고 분노했다.
또한 서장훈은 “(김희철이) 내가 민경훈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3천만 원을 냈다고 했다. 더 말도 안 되는 게 나는 3천만 원, 강호동은 2천만 원을 냈다더라. 이런 얘기를 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서장훈 돈 많은 거 맞다. 축의금은 100만 원 이상 한다. 그냥 끝”이라며 “내가 맨날 이야기하고 다니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부동산 자산가로 알려진 서장훈의 건물은 합산 약 700억 원 이상의 재산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