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몰라보게 야윈 모습… ‘건강 우려’ 쏟아져
||2025.09.05
||2025.09.05
배우 전원주의 최근 모습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방송최초로 밝히는 8년의 연기 중단 ‘진짜’ 이유 (충격,억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우용여와 오랜 시간 활동을 함께 했던 배우 전원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이날 영상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전원주가 과거 故 송해와의 일화를 이야기 하는 등 연륜이 느껴지는 토크로 화제를 모았다.
전원주는 “송해 선생님하고 내가 많이 다녔다. 키가 맞으니까 나를 꼭 끌고 가셨다. ‘마누라를 소개하겠다’면서 나를 불러놓고는 ‘이따 입 맞출 거니까 놀라지 말라’고 하셨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께 본 기사: '이승기♥' 이다인, 'MC몽 저격'하더니…되레 역풍 맞았다
이어 “나는 언제 입 맞출지 기다렸는데, 혓바닥까지 잡아뜯으셨다. 송해 선생님하고 인사동 거리에서 가상 결혼을 했다”라며 충격적인 일화를 전했다.
이에 선우용여가 “혀를 내놓고 뽀뽀했다고?”라고 화들짝 놀라자, 전원주는 “그러면 내놓고 하지, 넣고 하냐? 이를 계속 닦고, 껌도 씹고 기다렸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원주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으나,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바른 몸과 떨리는 목소리 등으로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원주 많이 늙었다”, “너무 야위었어요”, “걱정되는데ㅠㅠ”, “오래오래 건강하게 모습 보여주세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올해 86세로 알려진 전원주는 지난 1960년, CBS 5기로 입사해, 1963년 성우로 재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