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랑 가득 신혼집’…김병만 “장난감부터 진로까지, 내 인생이 달라졌다”
||2025.09.05
||2025.09.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병만이 제주도에 마련한 신혼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8일 방송에서 김병만의 집을 방문한 제작진이 들어서자 두 자녀인 짱이와 똑이가 반갑게 맞이했다.
집을 둘러보던 김병만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가득한 방을 보여주며, 아침마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모두 꺼내고 저녁이 되면 다시 정리한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병만은 해외에서 주로 공구를 사던 예전과 달리,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모든 관심이 아이를 위한 물건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딸 짱이의 미래를 응원하고 싶었던 김병만은 치과의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직접 준비한 의사 놀이 세트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어 딸과 대화를 나누던 중, 짱이가 치과의사가 되겠다는 말을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으나, 실제로 목표를 묻자 짱이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웃음을 주었다.
아내 역시 “꿈이 오늘 바뀌었다”고 덧붙이며 즐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