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던스맨KR’ 박민영·정웅인, 고공 비행 중 위험천만한 상황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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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컨피던스맨 KR’ 박민영과 정웅인이 ‘비행기 안 초긴급 사태’를 마주한다. 오는 6일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연출 남기훈)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이다. ‘컨피던스맨 KR’은 ‘카지노’, ‘키스 식스 센스’, ‘오 마이 베이비’, ‘보이스3’를 연출한 남기훈 감독과 ‘크리미널 마인드’, ‘처용 1, 2’를 집필한 홍승현 작가, 이들과 함께 시너지를 이끌 김다혜 작가가 만난 작품이다. 여기에 배우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의기투합했다. 이날 ‘컨피던스맨 KR’ 속 박민영과 정웅인이 생사까지 위협받는 ‘하늘 위 대혼란’ 현장의 경험을 전했다. 극 중 스튜어디스로 변신한 ‘팀 컨피던스맨’의 지니어스 리더 윤이랑(박민영)과 대외적으론 공익재단 모래의 회장이지만 사실은 고리대급업계의 리빙 레전드 전태수(정웅인)가 활짝 열린 비행기 문을 두고 팽팽하게 대치하는 장면. 윤이랑은 평소의 당당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초긴장한 얼굴로 당황스러움을 드러내고, 전태수는 잔뜩 화가 난 얼굴로 포효를 토해내 위험천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런가 하면 박민영과 정웅인은 이번 장면에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박민영은 초단위로 달라지는 표정 변화를 통해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단아함과 코믹함을 입체적으로 표현했고 정웅인은 날카로움이 치솟는 악역 전태수로 빙의해 순식간에 분위기를 압도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박민영과 정웅인은 뛰어난 표현력으로 한계가 없는 상상초월 사기쇼의 긴박감을 끌어올린다”라며 “반전에 반전이 예고된 ‘컨피던스맨 KR’에서 펼쳐질 두 배우의 명불허전 열연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컨피던스맨 KR’은 오는 6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되며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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