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주우재, ‘마흔 막내’ 등극… 유재석 “화초처럼 있어라” 일갈 [T-데이]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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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인 주우재가 ‘80s 서울가요제’의 공식 막내 작가가 된다. 오는 6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PD와 하하, 주우재, 이이경 작가가 오는 11일 열릴 ‘80s 서울가요제’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날 중요한 회의를 위해 유 PD와 작가들이 모인다. 힘 센 ‘찐(진짜) 막내’ 이이경에 밀려 ‘막내 아닌 막내’가 된 주우재는 자연스럽게 허드렛일을 하고 심부름을 도맡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이경은 나이는 주우재 보다 어리지만 연차가 더 높은 이유로 메인 작가 하하 다음 서열인 보조 작가가 된다. 주우재는 “내가 왜 막내냐”라고 억울해하면서도 동생 이이경의 따뜻한 손길을 받으며 막내 서열을 받아들인다. 주우재를 귀여워하는 이이경을 본 유재석은 “우재가 막내 작가라도 나이가 있으니까 동생처럼 대하면 안 된다”라고 말리면서도, 할 말 다 하는 막내 주우재에게 “왜 이렇게 나대냐”라고 잡도리를 한다. 유 PD 눈치를 보던 하하도 “오늘따라 쟤 왜 저러냐”라고 몰아가며 타박한다. 절대 주눅 들지 않는 주우재는 주스 심부름을 하던 중 메인 PD인 유재석에게 소심한 복수를 가해 호락호락하지 않는 막내의 길을 간다. 유재석은 화초 옆에 서도 위화감 없는 주우재를 향해 “화초처럼 있어라”라고 일갈해 모두를 웃게 한다. 한편, ‘80s 서울가요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놀면 뭐하니?’는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토요 예능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49 시청률 토요일 예능 1위(닐슨코리아 기준)는 물론, 8월 4주차 TV화제성 조사(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에서도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 ‘TV-OTT 비드라마’ 부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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