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침입’ 산이, 이번엔 女가수와…반전 근황
||2025.09.06
||2025.09.06
래퍼 산이가 가수 레이나와의 오랜만에 만남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산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11년 후 레이나는 더 예뻐졌는데 나만 아저씨 됐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와 함께 다정하게 볼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산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발매된 듀엣곡 ‘한여름밤의 꿀’을 통해 특유의 달콤한 호흡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특히 산이는 직접 “11년 후 레이나는 더 예뻐졌는데 나만 아저씨 됐네”라고 언급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여전한 레이나의 미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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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두 사람의 만남에 “한여름밤의 꿀 시즌2 나오나요”, “두 사람 다시 함께 작업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산이는 지난해 7월 행인과의 폭행 사건으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해당 사건은 쌍방폭행으로 처리됐으며, 당사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반의사불벌죄에 따라 수사가 종결됐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소속 아티스트로 레타(RETA)로부터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혐의로 피소됐다.
고소장에 따르면 산이는 레타가 고향인 중국에 체류 중인 기간 거주지에 출입해, 당사자 동의 없이 가구 등을 임의로 이동 혹은 폐기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지난달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