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식감과 두툼한 고기의 조화가 일품인 돈까스 맛집 5곳
||2025.09.07
||2025.09.07
돈까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다. 소스와 곁들임에 따라 다양한 맛의 변주가 가능하다.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전통적인 경양식 스타일부터 트렌디한 수제 돈까스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식사와 동시에 추억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지금부터 돈까스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압구정의 ‘카츠바이콘반’은 돈카츠 맛집으로 손꼽히며, 압구정에서 따라올 곳이 없다는 평을 듣는다. 대표 메뉴는 로스카츠와 히레카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믹스카츠와 한정 판매하는 카츠마끼다. 얇은 튀김옷과 두툼하고 촉촉한 고기의 조화가 뛰어나 바삭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돈카츠를 맛볼 수 있다. 특히 트러플 소금에 찍어 먹으면 고기의 풍미가 더욱 살아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길기 때문에 테이블링을 통한 예약 방문을 권한다.
월~금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라스트오더 20:30) / 토,일 11:30-21:00 (라스트오더 20:30)
카츠마끼2pcs 6,000원 로스카츠 17,000원, 히레카츠 19,000원
광안리에 자리한 ‘톤쇼우’는 일본식 돈까스로 명성을 얻은 맛집이다. 부산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꾸준히 찾는 곳으로, 많은 이들이 인생 돈까스로 손꼽는다. 늘 대기 줄이 있을 만큼 인기가 많아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매장은 전석 바 테이블로 되어 있어 혼자 식사하기에도 편안하다. 가장 알맞은 온도와 조리 시간을 지켜 튀겨내는 돈까스는 육즙이 가득하고 일반 돈육과는 다른 식감과 고소함을 자랑한다. 부산 여행 중이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다.
매일 11:30-21:00
버크셔K로스카츠 15,500원 / 히레카츠 12,500원
도산공원 근처에 위치한 카츠바이콘반. ‘혼을 담은 밥상’이라는 뜻의 콘반은 이름처럼 극강의 돈까스 맛을 자랑한다. 직접 만든 소금 누룩에 돼지고기를 숙성시켜 풍부한 육즙과 육즙을 가둬주는 바삭한 튀김옷이 이 집의 맛의 비결. 고기 자체의 육즙을 오롯이 감상하고 싶다면 돈까스 소스보다는 소금을 찍어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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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1:30-20:30
상로스카츠 19,000원 / 히레카츠 19,000원
전통 있는 경양식 돈까스집 장안동 ‘행운돈까스 장안본점’. 기본에 충실한 경양식돈까스 전문점이다. ‘경양식 돈까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프와 단무지, 깍두기가 밑반찬으로 준비된다. 바삭하게 튀겨낸 돈까스에 전통방식으로 직접 만드는 소스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함박스테이크에 생선까스까지 모두 맛볼 수 있는 정식과 김치볶음밥, 불오징어덮밥과 함께 나오는 세트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월~토 10:30-22:00 (라스트오더 21: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행운정식 13,500원 돈까스 11,000원 생선까스 12,500원
두툼한 경양식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언주역 ‘가나돈까스의집’. 고기를 두드려 얇게 핀 스타일의 돈까스가 아닌 두툼한 고기를 바삭하게 튀겨 소스를 뿌려 나온다. 양송이가 큼직하게 들어간 소스는 비주얼과 풍미가 남다르다. 이 집의 매력은 산처럼 쌓아 내어주는 풋고추. 맵지 않고 개운한 풋고추는 돈까스의 느끼함을 잡아주기 충분하다.
월~토 10:00-20:30 (라스트오더 20:2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돈까스 12,000원 생선까스 13,000원 육개장 12,000원
